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꽃남' 구혜선, '맞고-넘어지고' 좌충우돌 촬영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첫 방송 이후 2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KBS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의 제작진이 초반 강세의 수훈을 주인공 구혜선에게 돌렸다.

    작품의 홍일점으로서 1, 2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촬영 분량을 소화해야 했던 구혜선은 계란 세례를 비롯해 각종 난이도의 고생스러운 장면들을 소화해내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평범한 서민 가정의 여고생이 우연히 귀족사립고교로 스카우트 되어 겪는 좌충우돌 적응기로 포문을 연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구혜선 분)는 ‘잡초 소녀’라는 별명에 맞춰 학생들에게 밟히면서도 꿋꿋이 맞서는 강단 있는 캐릭터를 선보였다.

    학교를 지배하는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의 선동으로 집단 따돌림 대상이 된 잔디는 계란과 밀가루 세례는 물론 음식물 덮어쓰기에 성추행 시도, 납치전까지 각종 수난의 중심이 됐다.

    혹한의 겨울 바다 촬영에서의 뱃멀미와 얇은 교복도 만만치 않은 강적이었다.

    그러나 고생문(?)은 다음 주 방영 분에서도 이어질 예정. 살얼음이 낀 옥외 풀장으로의 다이빙, 토마토 세례, 자전거 타고 앞 구르기 등 보다 강도 높은 장면들이 줄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구혜선은 빡빡한 촬영스케줄로 인해 독감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타고 구르는 등 대다수의 액션 신까지 자처해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최근 이뤄진 토마토 세례신에서도 추운 날씨에 굴하지 않으며 만족스러울 때까지 재촬영을 자청,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주인공 '금잔디'(구혜선)와 '윤지후'(김현중), 그리고 '구준표'(이민호)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앞으로의 극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박희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

      배우 박희순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일 첫 방송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윌 스미스, 남성 바이올린 연주자에 성희롱 혐의 피소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겸 가수 윌 스미스가 동성 성희롱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 매체는 브라이언 킹 조셉이 지난달 31일 소송을 제기했으며, 피고로 윌 스미스와 그의 소속사 트레이블 스튜디오 매니지먼트를 지목했다.소장에 따르면 조셉은 윌 스미스가 '약탈적 행위'를 저질렀으며, 자신을 성적 착취를 위한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유인했다고 주장했다.윌 스미스는 지난 2024년 11월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자신의 투어를 위해 브라이언 킹 조셉을 고용했으며, 2025년 투어에도 참여하고 새 앨범에서 연주를 맡는 계약을 맺었다.시간이 지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지자 조셉은 윌 스미스에게 "너와 나는 특별한 관계다. 누구와도 이런 느낌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도 주장했다.이후 윌 스미스의 글로벌 투어가 진행되던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셉의 호텔 방에 누군가가 무단으로 들어와 '브라이언, 5시 30분 전에 올게, 우리 둘만'이라는 글이 적힌 메모와 물티슈, 타인의 HIV 치료제를 두고 나갔다.이에 공포심을 느낀 브라이언 킹 조셉은 호텔과 윌 스미스의 소속사에 이 사실을 알리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며칠 후 해고를 당했다고 밝혔다.과거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는 브라이언 킹 조셉은 이 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경제적 손실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보복, 부당 해고 및 성희롱 소송을 제기했다.한편, 이에 대해 아직 윌 스미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포토+] '판사 이한영'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재진 PD(왼쪽 네 번째)와 배우 황희, 오세영, 박희순, 지성,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일 첫 방송 예정이다.△MBC '판사 이한영'의 이재진 PD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