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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도 어려운데 유학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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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해외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와 높은 환율부담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교육업체 진학사(www.jinhak.com)는 해외유학을 고민중인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해외유학 무료 상담 이벤트’를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9일 발표했다.

    진학사는 미국 각 장학재단이 선발하는 장학생 선발프로그램을 소개하는데 장학생으로 뽑히면 1년간 수업료 일부 또는 전액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이 어학연수와 함께 3개월간 미국 기업에서 인턴쉽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유학비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뉴욕주립대학이나 미국 명문대학 편입학 프로그램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진학사측은 밝혔다.황성환 진학사 기획조정실장은 “유학을 가고 싶지만 비용부담으로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자신의 목표와 형편에 맞는 유학을 선택한 후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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