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대표에 김 제임스 우씨 입력2009.01.08 16:28 수정2009.01.09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김 제임스 우(한국명 김정우 · 47) 야후코리아 총괄사장을 다음달 1일자로 신임대표로 선임한다고 8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2005년 오버추어코리아 대표,2006년 오버추어 아시아지역 총괄사장을 역임했으며 2007년 4월부터는 야후코리아 총괄사장으로 일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소비자의 사랑과 믿음에 감동으로 보답한 기업, 불황에 더 빛났다 소비자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한 기업들의 활약은 올해도 계속됐다. 경기가 불확실한 가운데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로 저력을 과시했다. 식품·유통 부문은 스테디셀러를 기반으로 한국 고유의 맛을 가미하며 소비 심... 2 새로 '제로 슈거' 소주 7억병 판매 돌파…팝업스토어로 연말 애주가 공략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첫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소주 고유... 3 배스킨라빈스, 케이크에 독보적 기술 쏟아부었다…식감·비주얼·즐기는 방식까지 달라 SPC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했고, 시즌 초반부터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아이스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