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스코텍, 대사성 골질환 치료제 특허 취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7일 골다공증 및 관절염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 가능한 뼈흡수억제제 'OCT-SG815' 관련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 등록한 OCT-SG815는 뼈 파괴를 억제, 대사성 골질환의 근원적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신약 후보물 질로, 골다공증 관절염 등의 예방 및 치료제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뼈를 형성하는 조골세포(Osteoblast)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인 OPG(Osteoprotegerin)를 조절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Osteoclast)의 분화를 막아 골밀도를 개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스코텍은 특허를 받은 OCT-SG815로 신약을 만들면 기존 치료제가 가진 소화기관 관련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장기 복용해도 안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골다공증과 관절염에서 나타나는 뼈의 파괴는 파골세포의 뼈 흡수기능 과다로 인해 발생한다"며 "OCT-SG815는 파 골세포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신약이라 골다공증과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정근 대표는 "OCT-SG815가 골다공증과 관절염, 두 질환 모두를 타깃으로 하는 신약후보물질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화에 따른 뼈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뼈 관련 신약 개발 연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액티브 ETF 첫 출격…코스닥 '옥석' 가린다

      코스닥지수 기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계기로 코스닥시장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패시브 ETF를 통한 수급이 지수를 기계적으로 밀어올렸다면 앞으로는 펀더멘털(기초체력)...

    2. 2

      'K증시 버블론' 반박한 김용범 "비싸진 게 아니라 제값 찾는 중"

      “한국 주식은 비싸진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 덧씌워진 저평가의 굴레를 벗겨내고 있는 중이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이 지난 5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주식회사, 재평가의 시간&...

    3. 3

      외국인, 코스피 팔고 3조 넘게 사들여…'역대급 환승투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서도 코스닥지수가 코스피지수 대비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전쟁, 코로나19 팬데믹 등 예기치 못한 대형 악재가 발생했을 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