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파티 전문 컨설팅 업체인 파티즌(www．partizen．com 대표 이경목)은 파티 이론과 실무를 가르쳐 주는 파티플래너 아카데미 12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파티즌은 2003년 파티플래너 아카데미 1기를 첫 모집해 7년째 운영하고 있다．국내 1호 파티플래너 이경목 대표가 직접 강의를 통해 파티 기본 이론과 실무기획,실행에 필요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실제 기업 파티 컨설팅을 개최하는 데 참여해 현장 실무도 쌓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티즌은 오는 18일(일요일) 파티플래너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한 무료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문의 (02)74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