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엠지 "우호지분 확보, 경영권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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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팀 코리아 운영사인 굿이엠지는 최근 적대적 M&A 부각과 관련해 확실한 우호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경영권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굿이엠지는 최근 개인투자자 황민철씨가 지분매입을 통해 최대주주로 등극했지만 저평가된 회사에 대한 선의적 매수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개인투자자인 황민철씨는 30일 장내 매수를 통해 회사주식 312만주, 12.97% 지분을 매입해 최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기존 굿이엠지 최대주주인 썬페트로가 보유한 주식보다 1만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