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사인 코어베스트 뉴프론티어 파트너스와 특별관계자 1인은 26일 화천기공 주식 2만6112주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지분율이 기존 5.36%에서 4.1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