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4일 사노피-아벤티스(본사 프랑스 소재)사에서 개발중인 악성종양치료제 ‘SAR3419’의 공정개발 및 임상용 물질 생산과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1억7780만원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