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美 태양광 업체 해산 입력2008.12.24 16:48 수정2008.12.24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산업은 24일 미국 현지의 태양광·반도체 자동화 관련 장비업체인 'En Value co.,Ltd'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구조조정을 통한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법인을 해산한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투자증권, 미래세대 청소년 집중 후원…도서관 개설·아동센터 수리 한국투자증권은 ‘사랑나눔, 행복나눔’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세대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에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 2 현대차증권, 본사 사옥 우선매수권 행사…"펀드로 일부 투자" 현대차증권은 여의도 본사 사옥에 대해 우선매수권을 행사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해당 건물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은 아니다"라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조성될 부동산펀드를 통해 일부 투자할 예정... 3 홈플러스 사태의 후폭풍…'을'로 전락한 마트 건물주 지난 4일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으로 홈플러스 매장을 매입했던 기관투자자들과 부동산 펀드들이 당혹스러운 처지에 빠졌다.홈플러스는 그간 비핵심 점포를 폐점하고, 매각하거나 매각 후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