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0년만의 최악 폭설…스키장된 도로 입력2008.12.23 17:49 수정2008.12.24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0년 만의 최대 폭설이 내린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22일 행인들이 스키를 타고 거리를 다니고 있다.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120편의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악천후로 미 전역에서 큰 혼란이 빚어졌다. /포틀랜드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CSIS·MIT, 핵무기 사용 가정한 대만 전쟁 워게임…결과는?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2028년 중국과 대만 사이의 충돌했고,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하는 걸 가정한 워게임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연합보&middo... 2 [포토] 日이시바 패싱…아베 前 총리 부인 먼저 만난 트럼프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운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왼쪽),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만찬을 했다. 대통... 3 [포토] 골란고원 정착촌 확대하는 이스라엘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시리아 영토 골란고원 완충 지대에서 이스라엘 군용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골란고원의 유대인 정착촌 인구를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