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인프라인의 기존 최대주주인 캐피탈파워스는 23일 장내 매도로 위너스인프라인 지분 147만620주(8.20%)를 처분해 지분율이 9.98%에서 1.7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