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홀딩스는 22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163억2100만원 규모의 '석수와퓨리스' 주식 12만6774주를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