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코니탤벗이 또다시 SBS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을 찾아 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되는 SBS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5월 '스타킹'에 출연해 '피아노신동' 예은이와 함께 듀엣무대를 선보였던 코니탤벗은 20일 방송에서 캐럴을 선사했다.

코니탤벗은 달콤한 목소리로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를 선사했다. 이어 2PM과는 '산타클로스 이즈 커밍 투 타운(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을 함께 불러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스타킹'은 2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