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8년 12월11일~12월17일) 409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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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2월11~17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409개로 전주(12월4~10일)보다 9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269개였으며 이어 부산(37개) 인천(29개) 광주(25개) 대구(24개) 대전(14개) 울산(11개) 순이었다.
금속가공업체 비엔스틸라(대표 이동오)가 자본금 45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피혁가공업체 나자인(대표 이규용)과 기계제조업체 부전테크(대표 한치호)가 각각 자본금 30억원과 3억7600만원으로 서울과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금속가공업체 비엔스틸라(대표 이동오)가 자본금 45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피혁가공업체 나자인(대표 이규용)과 기계제조업체 부전테크(대표 한치호)가 각각 자본금 30억원과 3억7600만원으로 서울과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