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19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하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 3일 공시한대로 미얀마 해상 A-1/A-3광구 쉐, 쉐퓨, 미야 가스전 가스판매계약을 연내 체결을 추진중인 것 외에는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