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18 15:47
수정2008.12.18 15:47
전자장비 제조업체인 삼호아이엔디가 프리보드로 신규 지정됩니다.
증권업협회는 삼호아이엔디의 프리보드 지정을 승인했으며 3,625원을 기준가격으로 오는 23일부터 매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삼호아이엔디는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 소재하고 있는 전자장비 제조업체로 주요제품은 화재감지기 및 LED 유도등이며 지난해 매출 54억원, 당기순손실 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