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호전자통신 "경영진 횡령ㆍ배임 혐의 조사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호전자통신은 17일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과 관련한 재공시 답변에서 "소액주주가 배임ㆍ횡령건으로 지난 11월 10일 회사 전현직 임직원 16명에 대한 고소장을 인천지방검찰청에 접수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피고인의 검찰 소환이나 고소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이후 검찰과 내부회계감사를 통한 피고인들의 혐의 사실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호전자통신은 "고소인들의 주장에 근거해 내부감사나 정기 회계감사를 하면 배임과 횡령 혐의를 파악할수 있다고 판단된다"면서 "혐의가 발생하면 피소건과는 별도로 회사가 직접 고소하는 등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민연금 "상법개정 취지 반영, 의결권 적극 행사"

      국민연금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부터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한다. 일부 상장사가 정관 변경을 통해 전자주주총회,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선출,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등 일반주주 보호 장치를 ...

    2. 2

      "韓증시, 상속세 낮추고 노동개혁해야 상승"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급등락하는 한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상속세율을 낮추고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11일(현지시간) ‘급격한 ...

    3. 3

      사모신용 또 환매요청…JP모간은 담보가치 하향

      사모신용의 부실화 우려가 월가 안팎에서 커진 가운데 대규모 환매 사태가 또 터졌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간체이스는 소프트웨어 기업에 돈을 빌려준 사모신용 펀드의 담보 자산 가치를 하향 조정했다.블룸버그통신은 대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