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41억 규모 한화그룹 통합망 구축사업 수주 입력2008.12.17 10:38 수정2008.12.17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텔레필드는 17일 KT로부터 41억6600만원 규모의 한화그룹 통합망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0.45%에 해당한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카페24에 몰린 투자 고수와 자산가…건설·원전株도 '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대형 증권사를 ... 2 경쟁자 없는'황제'인가, 희대의 거품인가…팔란티어 논란 [한경 글로벌마켓] 요즘 미국 증시에서 가장 ‘핫’한 기업을 꼽으라면 팔란티어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팔란티어는 작년 한 해에만 주가가 340% 뛰면서 S&P500 기업 중 상승률 1위에 올랐다. 올해는 기세가... 3 트럼프發 관세 공포 진행형…"반도체·엔터株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24~28일) 코스피지수가 최대 2700선으로 상단이 제한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인 관세 위협에 여전히 증시 불확실성이 높은 탓이다. 이 같은 상황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