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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전자업계, 1분기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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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부터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2분기부터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국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 2천억원대의 적자가 예상됩니다. 분기별 실적이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2000년 이후 8년만에 처음입니다. 내년 1분기에도 2천억원에서 3천억원 초반대의 적자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환율 수혜가 줄어들면섭니다. 내년 1분기 환율이 1천원 초반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4분기에 받았던 환율효과가 사라진 겁니다. 하지만 2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희망적인 관측이 많습니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2천250억원의 흑자전환 후 3분기부터 1조원으로 급반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LCD 수요가 급감한 LG디스플레이는 내년 상반기까지 어두운 터널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4분기 연결 영업적자는 1천5백억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내년 1분기에는 5천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단기적인 이익 악화에도 불구하고 공급조정이 본격화되면서 하반기부터 의미있는 개선세가 기대됩니다. 한편, 경기불황 속에서도 LG전자는 흑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 4분기 4천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내년초까지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사 연구원 "계절적인 요인이 크다. 항상 1분기 2분기는 에어컨 매출이 가세한다. 에어컨 매출이 상반기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2008년 1분기 6천억원과 비교하면 20% 이상 줄어든 수칩니다. 삼성SDI도 2차전지 사업의 양호한 수익성과 환율 효과로 비교적 양호한 실적이 예상됩니다. 4/4분기에는 6백억원, 내년 1분기에는 PDP TV 수요 감소로 1백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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