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송용찬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 구립종로노인종합 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190부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 뒤 황인수 서울시 회장(왼쪽부터),권 회장,송 이사장 등이 밥퍼행사에서 배식을 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