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추가 하락해도 추격매도는 금물"…민상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투자전략>"추가 하락해도 무차별 매도는 금물"…민상일
12일 주식시장은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이 필요했던데다 미국 자동차 '빅3' 구제법안의 상원 부결이 하락 압력을 키우면서 크게 출렁거렸다.
다음주 초반까지는 이 여파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대내외 상황에 아주 민감해져 있기때문이다.
오는 16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가 결정된다. 19일에는 일본이 시중금리 인하를 결정할 지도 주목된다.
다음주 초반은 주말장의 영향으로 크게 하락할 수도 있지만 중반부터는 이러한 대외 경제정책들이 하락요인을 상쇄시키면서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다.
변수는 다음주로 예정돼 있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의 실적발표이다. 시장에서는 이미 초라한 성적표를 보일 것으로 예측해 왔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그 폭과 깊이가 문제다. 아울러 미국 자동차업체 구제법안 부결 여파가 금융주에 똑같이 타격을 줄 가능성이다.
다만 현재 국내 주식시장이 10월∼11월처럼 불안한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밀리더라도 1050선을 하한선으로 조정이 이뤄질 것이다.
시장참여자들은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말고 다음주초반 떨어지더라도 관망하는 전략을 취할 필요가 있다.
다음주 중반 이후 미 연준의 금리인하 등 시장친화 정책이 나올 경우 중반부터는 반등할 수 있다.
따라서 무차별 매도를 할 시점은 절대 아니다.
/민상일 한화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
다음주 초반까지는 이 여파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대내외 상황에 아주 민감해져 있기때문이다.
오는 16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가 결정된다. 19일에는 일본이 시중금리 인하를 결정할 지도 주목된다.
다음주 초반은 주말장의 영향으로 크게 하락할 수도 있지만 중반부터는 이러한 대외 경제정책들이 하락요인을 상쇄시키면서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다.
변수는 다음주로 예정돼 있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의 실적발표이다. 시장에서는 이미 초라한 성적표를 보일 것으로 예측해 왔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그 폭과 깊이가 문제다. 아울러 미국 자동차업체 구제법안 부결 여파가 금융주에 똑같이 타격을 줄 가능성이다.
다만 현재 국내 주식시장이 10월∼11월처럼 불안한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밀리더라도 1050선을 하한선으로 조정이 이뤄질 것이다.
시장참여자들은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말고 다음주초반 떨어지더라도 관망하는 전략을 취할 필요가 있다.
다음주 중반 이후 미 연준의 금리인하 등 시장친화 정책이 나올 경우 중반부터는 반등할 수 있다.
따라서 무차별 매도를 할 시점은 절대 아니다.
/민상일 한화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