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정보연 회장은 11일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보통주 10만7180주(소유비율 0.34%)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보유주식 비율이 기존 20.7%에서 20.41%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