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제2브랜드 택시인 '부산콜'운전기사들이 10일 해운대 올림픽공원 시네파크에서 출범식을 갖고 있다. '부산콜'은 신용카드 결제기와 영수증 발급기,내비게이션 등 각종 편의장치를 갖추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