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만난 CEO]LGT, 내년 4세대 전국망 구축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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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업계의 출혈 마케팅 전쟁에서 홀로서기를 선언해 2년 연속 양호한 실적을 거둔 정일재 LG텔레콤 사장.
정 사장은 내년 저대역 주파수를 확보해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4세대 이동통신 기술방식 채택에 대해선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지만 여러가지 면을 감안해 합리적인 결정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일재 사장은 고객 중심의 경영을 통해 기분좋은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