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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20일 '청계천 잡페어' 개최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청이 오는 20일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아홉번째 청계천 잡페어를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중장년채용박람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중소기업 47% "일손 부족 여전" 고용한파 속에서도 절반 가까운 중소기업은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입사지원자 부족'과 '최종 합격자의 이탈'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해외취업 위탁관리자 모집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캐나다와 일본지역에서 일자리 개척과 알선을 담당할 해외취업 위탁관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합니다. 국가자격시험 환불 쉬어진다 노동부가 국가기술자격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검정수수료 환불 사유와 기간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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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안전에 기여한 임직원 8명 포상

      이스타항공이 작년 한 해 동안 항공 안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스타항공은 임직원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사내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사내외 안전 강화에 기여한 임직원을 투표로 선정하고 ‘안전 포상 시상식’을 통해 포상하고 있다.지난 9일 오후 이스타항공 마곡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2025년 안전 포상 시상식’에서는 조중석 대표이사와 허옥만 안전보안실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8명이 포상을 받았다.수상자는 △기내 난동 승객 제압(1위, 인천정비파트 이병국 사원) △사내 안전 문화 증진 활동 활성화(2위, 안전기획팀 서혜주 사원) △데이터 연구를 통한 연료 절감 및 안전 강화(3위, 운항기술팀 윤상환 사원) △공항 안전 및 서비스 품질 점수화(4위, 공항서비스팀 윤혜빈 사원) 등에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연기를 조기 진압해 기내 화재 발생을 예방한 김다영, 문다영, 양유진, 오하연 승무원 편조도 기내 안전 대처 우수 사례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이스타항공은 앞으로도 전사 안전 문화 정착과 임직원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포상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조중석 대표이사는 “안전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몫이 아니라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안전 전문가’로서 책임감을 가질 때 강화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위해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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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국장' 대박에…국민연금 3개월 새 '70조원' 벌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난해 4분기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이 직전 분기와 비교해 3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구민연금이 보유한 공시 대상 상장사의 주식 평가액은 266조1386억원으로 확인됐다. 지난 7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 대량 지분을 보유해 공시 대상이 된 상장사의 주식 평가액을 집계한 것이다. 직전 분기인 같은 해 3분기 말(9월30일) 196조4442억원과 비교할 경우 69조6944억원 늘었다. 35.48% 증가한 셈이다.한 분기 만에 주식 평가액이 약 70조원 급증한 이유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들 주가 상승 영향 등이 꼽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평가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이다. 삼성전자는 26조1882억원, SK하이닉스는 21조967억원 증가했다.이를 합하면 총 47조2849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4분기 국민연금의 전체 주식 평가액 증가분 중 이들 회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67.85%로 절반이 넘는다.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국민연금 지분율이 지난해 3분기 말과 동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이 평가액을 끌어올렸다는 의미다. 국민연금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7.75%, SK하이닉스 7.35%다.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영업이익 20조원(잠정치)을 기록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63.95% 올랐다. SK하이닉스도 106.1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에 이어 주식 평가액이 많이 증가한 3∼5위 종목은 SK스퀘어(2조9595억원), 현대차(2조281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1조1618억원) 등으로 확인됐다. 반면 국민연금이 지분율 5% 이상을 유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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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반도체 이어 로봇·방산에 도전장" [민지혜의 알토란 중기]

      "전기가 끊기거나 재난시에도 연락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갖출 수 있습니다."박동환 배터리파워솔루션 대표는 "반도체, 통신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방산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골 오지에서 전기가 끊기거나 화재·재난시에 태양광 패널에 연결하는 배터리팩으로 안전하게 연락을 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100곳의 중소기업을 지난해 선정했는데 이 회사도 이 기술로 뽑혔다. 같은 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경제신문이 선정한 '으뜸중기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도 수상했다.박 대표는 "지상파 주파수에서 남는 저주파 주파수를 활용해 배터리팩과 연결하는 이 프로젝트(TVWS)는 군부대에도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이라며 "반도체 배터리와 통신 위주였던 사업군을 로봇, 데이터센터, 방산 쪽으로 확장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이 회사의 강점은 정밀가공, 판금을 직접 한다는 데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셀(전지)을 사와서 원하는 사양, 성능에 맞춰 배터리팩을 빠르게 제조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경쟁사들은 대부분 외관 케이스 등을 외주로 제조한다. 박 대표는 "SK온테크플러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MP3 외관 케이스를 제조하다가 2016년부터 배터리팩 사업을 시작했다"며 "수직계열화는 시간 단축은 물론 맞춤형 제품 제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고객사가 급하게 열흘 안에 만들어달라고 하면 우리는 5일 안에 다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배터리파워솔루션의 모든 배터리팩에는 SK온테크플러스에서 사온 전지가 들어간다. 오랜 기간 'SK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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