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10일 조현문 부사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2만주(0.06%)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조 부사장은 245만3750주(6.99%)를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