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훈장 대신 받은 라울 카스트로 입력2008.12.09 18:05 수정2008.12.10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의장이 9일 산티아고에서 열린 카리브해 연안 14개국 정상회의 폐막식에서 각국 정상들이 그의 형 피델 카스트로 전 의장에게 수여한 훈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라울 카스트로 의장은 "미국의 대 쿠바 금수 조치를 더 견딜 수 있다"고 말했다. /산티아고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이치방크 "내년 달러 대비 신흥국 통화 약세…韓이 제일 취약" 글로벌 투자은행 도이치방크가 내년에 미국 달러화 대비 아시아 신흥시장 통화의 약세를 전망했다. 특히 한국 원화가 가장 취약한 통화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봤다.9일(현지시간) 외환금융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2 2년간 3조 벌었다…1000만명 본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2년간 콘서트 개최로 3조원에 달하는 티켓 수입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9일(현지시간) 테일러 스위프트 투어링이 최초로 수치를 공개했다며 총 149회... 3 美 IRA "보조금 준다"했더니…중국산 수입 '사상 최대'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미국 농가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중국산 폐식용유 수입을 단속할 것을 촉구했다. 그가 제정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잘못 설계된 탓에 값싼 중국산 폐식용유 수입이 폭증하고 미 농가의 수익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