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빼고 … 입력2008.12.09 17:18 수정2008.12.09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왼쪽)가 8일 런던 다우닝가의 총리관저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반갑게 웃고 있다. 양국 정상은 11일 개최되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EU 차원의 공동 경기부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파월 해고 계획 없다…취임 첫날 관세부과 강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임기가 종료되기 전에는 해고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관세를 협상 도구에 빗대며 고율 관세 부과 정책을 밀고 나가겠다는 의지를 ... 2 '연세대 입학' 졸리 아들, 진로 바꿨나…"파일럿 훈련 중"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가 파일럿 훈련을 받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8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 5일 공개된 NBC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3 축출된 시리아 독재자 러시아 망명?…러 언론 "모스크바 도착"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하기 직전 다마스쿠스를 떠난 것으로 알려진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러시아 모스크바로 피신한 것으로 파악됐다.9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의 한 소식통은 "알아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