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은 9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억3800만원 규모의 자사주 7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