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 양정현외 10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08.12.08 13:40 수정2008.12.08 1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정보통신은 8일 양정현씨가 10만주를 매수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최갑순외 10명(46.22%)에서 양정현외 10명(46.49%)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유동성 부족한 24개 종목, 내년 증시서 단일가 매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총 24개 저유동성 종목을 선별해 내년 증시에서 단일가 매매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계양전기우 금강공업우 넥센우 ... 2 연일 '상한가·상한가'…탄핵 정국에 '이재명 테마주' 폭주 '12·3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가 증시에서 연일 강세다.10일 오후 2시10분 기준 자동차 부품업체인 오리엔트정... 3 글로벌IB 불러모은 이복현 "금투세 폐지, 원만히 처리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글로벌 투자은행(IB)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국내 증시 향배 등을 두고 고조된 외국인 투자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시도하는 모양새다.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