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은 8일 양정현씨가 10만주를 매수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최갑순외 10명(46.22%)에서 양정현외 10명(46.49%)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