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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게임, 아이폰ㆍ아이팟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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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5일 미국 애플사(社)의 '앱스토어(App Store)'에 게임 3종을 납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앱스토어는 애플의 휴대폰 '아이폰'과 MP3플레이어 '아이팟터치' 사용자들에게 게임 등 콘텐츠를 공급하는 온라인 시장이다.

    공급되는 게임은 'Crazy Hotdogs', 'The Chronicles of Inotia: Legend of Feanor', 'Trapped: Undead Infection' 등이다.

    이 가운데 'Crazy Hotdogs'는 지난 4일 이미 납품됐고 나머지 게임도 내주 이전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 3개 게임은 이달 중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아이폰, 아이팟터치 사용자들에게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3종의 게임 서비스에 이어 내년에도 10여개 라인업을 준비하는 등 애플의 사용자 공략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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