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아시아 증시 강세에 힘입어 다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전날보다 0.48P오른 1023.68을 기록중이다. 장중 하락반전하며 1020선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일본증시가 상승폭을 다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도 강세를 보이자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일본과 중국 증시의 강세로 선물도 상승세로 다시 돌아서며 프로그램 매물 출회는 주춤한 모습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