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쏠라는 1일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5% 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구조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관련 주주총회는 오는 23일 열린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