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100% 자회사인 영국법인(CCE)이 영국 광고회사인 BMB사의 지분 49%를 인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인수에 대해 회사 측은 "현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와 글로벌 광고주 개발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