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묻었어요" 입력2008.12.01 09:49 수정2008.12.01 09: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30일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문자 8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서울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진 사랑의 나눔 행사에서 김장을 담그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동훈 "선관위, 더이상 '가족회사'여선 안 돼…사전투표는 없애야" 2 '아들 마약 논란' 이철규 의원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 3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세컨드폰'으로 정치인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