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컵 첫날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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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운데)가 28일 싱가포르 아일랜드골프장에서 열린 아시아-인터내셔널팀 간 여자프로골프 단체대항전인 미국LPGA투어 렉서스컵 대회 첫날 퍼트를 하고 있다. 포섬(한 팀의 두 선수가 볼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 6매치가 치러진 첫날 양팀은 3승3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시아팀에서는 김송희(20.휠라코리아)-박인비(20.SK텔레콤)조,이선화(22.CJ)-청야니(대만)조,장 정(28.기업은행)-캔디 쿵(대만)조가 승리를 거뒀고,인터내셔널팀에서는 크리스티 커(미국)-카렌 스터플스(영국)조,폴라 크리머(미국)-니콜 카스트랄리(미국)조,캐서린 헐-니키 캠벨(이상 호주)조가 각각 이겼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