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특강' 몸싸움 입력2008.11.27 17:42 수정2008.11.27 1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교생 대상 현대사 특강에 나선 이동복 북한 민주화포럼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성덕여상에 차를 타고 들어가려 하자 전교조서울지부 참교육학부모회 등의 관계자들이 가로막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27일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서울시내 302개 학교에서 계속되는 이번 특강에 대해 전교조 등이 '우편향' 특강이라며 문제를 삼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일에 하루꼴'...지각 일삼아도 해고 안되는 '신의 직장'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근무일 3일 중 하루꼴로 지각을 일삼은 공공기관 직원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직원은 지각을 자주 하면서도 일반 동료들의 4배에 달하는 연장근로를 했다고 신청해 100일에... 2 커플 여행 영상에…"나라가 X판인데" vs "무엇이 잘못됐냐" 구독자 약 46만명을 보유한 한국-프랑스 국제 부부 유튜버가 여행 영상을 올렸다가 비난받자 "무엇이 잘못됐냐"고 황당해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치와 바게뜨'에는 '프랑스 아내에게 경비행... 3 '셀럽앱' 퇴출됐던 DJ예송…음주 사망사고 징역 8년 확정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50대 배달기사를 숨지게 한 사고로 유명인 전용 커뮤니티에서 영구 퇴출됐던 DJ예송(안예송)이 징역 8년형을 확정받았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