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영 두올산업 대표는 26일 자사주식 13만주(2.75%)를 전날 장외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임 대표의 보유지분은 기존 9.70%에서 12.45%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