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네트의 최대주주인 방정현씨는 26일 자사 주식 90만주(3.74%)를 지난 18일 장외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방 씨의 보유지분은 11.24%에서 7.50%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