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우리회사 주식 갖기 운동'을 실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26일 "이번 자사주 갖기 캠페인은 최근 3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는데도 불구하고 증시침체로 현재 회사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