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는 25일 SK텔레콤과 85억7100만원 규모의 WiBro(SF-TMN)중계기 및 광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달 29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