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중국 춘절이 지나야..'중립'-대신證
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제품 국제가격이 4개월만에 반등했다"면서 "하지만 이는 국내외 업체들의 가동 중단과 낙폭과대에 따른 것이지 수요가 회복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업체들의 재고가 소진되는 중국 춘절 이후에야 단기시황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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