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미인도' 일본 등에 판권수출 계약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또 칸영화제에 비공식 러브콜을 받는 등 유럽 지역에서도 <미인도>에 대한 반응이 좋아 수출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예당은 무삭제본을 내년 2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베를린마켓에서 상영, 유럽 시장을 겨냥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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