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자문사인 매슈스 인터내셔날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24일 한미약품 보유주식 10만4028주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수가 41만9919주(지분율 4.83%)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