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화학은 21일 윤장섭 성보화학 회장이 1110주, 윤대섭 부회장이 3670주 추가 취득하며 최대주주측 지분이 0.24%(4780주) 증가한 66.91%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