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씨앤코, 신임 최낙훈 대표이사 선임 입력2008.11.20 14:59 수정2008.11.20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이씨앤코는 김창린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최낙훈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임 최 대표는 한미컴퓨터엔지니어링 이사, 아이비 벤처캐피탈 상무, 호크아이즈 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을 지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락피쉬 흥행' 에이유브랜즈, 코스닥 도전…"해외서 K패션 선도" "에이유브랜즈는 브랜드 리빌딩 역량과 '락피쉬웨더웨어'의 높은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K-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김지훈 에이유브랜즈 대표(사진)는 18일 서울 여의도... 2 [마켓칼럼] 잘 버티는 국내 증시...낙폭 과대 우량주에 관심 둬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정민 대신증권 랩사... 3 신신제약, 작년 영업익 69억…전년비 14.8%↑ 신신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64억원, 6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 14.8%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48억원으로 3.6% 증가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