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의 기획 다큐시리즈 제1편.'황금알을 낳은 거위'로 꼽히는 원자력.신흥국가 뿐만 아니라 원전 강국들도 잇따라 원전 추가 건설을 계획하고 있어 관련 시장은 700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한국도 30년간 축적된 기술과 경험으로 세계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다양한 분야와 결합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원자력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본다. 김성진 기자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