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테샛 시험성적 분석] 응시자 75% "2회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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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테샛 시험을 본 응시자들은 대부분 2회 시험도 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테샛에 응시한 이유로는 자신의 경제학 수준을 알기 위해서가 57%로 가장 높았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가 제1회 테샛을 치른 수험자 15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75%가 2회 시험에도 참가하겠다고 응답했다. 테샛에 응시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의 경제이해력 수준을 알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57.4%를 차지했다. 이어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가 20%,공인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라는 응답도 7.1%였다.
'경제이해력 테스트 시험으로 적정한가'라는 질문에는 매우 적절하다(16%)와 적절하다(35%)가 51%였으며 시험 난이도에 대해서는 매우 적절하다(5%),적절하다(28%)가 33%였으며 매우 어렵다(4%) 등 부정적인 반응은 28%로 조사됐다.
'이 시험이 회사에서 인재를 선발할 때 도움이 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25%가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하는 등 54%가 테샛이 인재 채용에 크게 활용될 것을 예상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가 제1회 테샛을 치른 수험자 15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75%가 2회 시험에도 참가하겠다고 응답했다. 테샛에 응시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의 경제이해력 수준을 알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57.4%를 차지했다. 이어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가 20%,공인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라는 응답도 7.1%였다.
'경제이해력 테스트 시험으로 적정한가'라는 질문에는 매우 적절하다(16%)와 적절하다(35%)가 51%였으며 시험 난이도에 대해서는 매우 적절하다(5%),적절하다(28%)가 33%였으며 매우 어렵다(4%) 등 부정적인 반응은 28%로 조사됐다.
'이 시험이 회사에서 인재를 선발할 때 도움이 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25%가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하는 등 54%가 테샛이 인재 채용에 크게 활용될 것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