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올 10월 당기순손실이 338억9900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영업적자도 388억94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1조4429억원을 기록, 377% 증가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