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상승분 반납 보합세… 장중 한때 하락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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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상승분을 반납하며, 장중 하락 반전하는 등 보합세에 머물고 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4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2원 상승한 139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 미 증시 급락과 G20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실망감으로 개장과 동시에 상승 쪽을 방향을 잡았다. 시작가는 전날보다 0.8원이 오른 1400원. 이후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해 1429원까지 치솟았으나 차익매물과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142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오전 10시 30분을 넘기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하락반전하며 1395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종합주가지수가 오전 10시 57분 현재 지난 14일보다 1.61p 하락한 1086.65를 나타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52p 내린 316.9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도 1006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환율시장 수급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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